사건은 지난 2일 정오 남자친구인 장모와 여자친구 왕모씨는 한 수영장 주차장에서 서로간에 갈등으로 싸우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결국 남자친구인 장모씨는 화김에 흰색 자가용으로 여자친구를 들이박았습니다. 이를 본 주변인들은 깜짝놀라며 여성한테 모여서 그를 사람들이 모여있는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주변인들은 핸드폰으로 신고를 하며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때 남자친구인 장모는 더욱 충격적인 일을 벌입니다.
그는 또다시 자가용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돌진하더니 다시한번 여자친구를 차로 밀어버립니다. 사진을 보시면 대피했을 당시 피해 여성뒤에 흰색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지만 피해 여성에 이어 주차되어 있던 차까지 현관으로 밀어버렸습니다 .
그 뒤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 다시한번 돌아와 여자친구를 총 3차례 차로 깔고 지나갔습니다 . 이번 사건 역시도 중국 광저우성 탕산시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불과 2달전에 중국 술집에서 여성고객을 폭행한 사건에 이어 범인의 잔인무도함에 다시한번 중국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현재 해당 남성은 이미 공안에 붙잡혔다고 하는데요 .살인동기에 관한 부분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 현재 확인된 정보로는 여자친구는 해당 수영장직원이 였다고 합니다 . 연이은 탕산에서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 언론통제가 심한 중국에서 해당 뉴스가 전파되고 공론화될수 있다는건 탕산 지역 깡패세력과 결탁한 관원들은 잡기 위한 이유라고 외신에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 이미 여러차례 비슷한 사건으로 시진핑의 반대파를 숙청한 선례가 있기에 탕산에서 하루멀다 싶이 일어나고 있는 폭력과 살인 사건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는건 절대 우연이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통제와 경제침체로 인해 중국 사회내부의 모순들이 극대화되고 따라서 일부 서민들의 정서또한 극단적으로 변하거나 분노를 사회나 가족이나 주변인들한테 "풀면서" 치안율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
여자 앞에서 객기부리다 파도에 휩쓸려간 중국 여행객 ...
7월 31일 오후 5시쯤.산둥 칭다오 마카오루 부근 해역에서 여행온 두 명의 젊은이가 해변을 돌아다니다 큰 파도에 휩쓸려 버립니다. 이중 한 사람은 다시 해안가로 밀려나왔지만 대피하지않고 친
differentlook.tistory.com
화김에 강물에 뛰여든 여친을 구하러 들어간 남친 결국...
7월 24일 저녁 한 네티즌은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 강가에서 커플간에 말타툼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화가 나서 갑자기 강물에 뛰어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네티즌은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differentlook.tistory.com
러우전쟁속에 집을 잃은 강아지 몇달째 주인을 기다려...
앞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보로디얀카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부로 이동하면서 폭격을 당했습니다.보로디안카는 전쟁 전에 13,0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러시아의 침공
differentlook.tistory.com
'중국 이슈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 앞에서 객기부리다 파도에 휩쓸려간 중국 여행객 ... (0) | 2022.08.02 |
---|---|
극강 비주얼의 아이들...남편의 이유있는 욕심 (0) | 2022.07.27 |
화김에 강물에 뛰여든 여친을 구하러 들어간 남친 결국... (0) | 2022.07.27 |
흔들다리에서 갑자기 고소공포증 도져 기절 ? 구조하다가 그만.. (0) | 2022.07.26 |
6층에서 추락한 여자아이를 구한 은행직원 (0) | 2022.07.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