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는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논란이 된바 있습니다 . 당시 그가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던 이유는 바로 그의 아내 제이다 핀켓의 탈모증에 대해 농담을 했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저지른 실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윌스미스의 모든 활동이 캔슬나고 삽시에 정상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 더욱 황당한건 제이다 핀켓은 자신은 남편한테 그러한 행동을 한적이없다라며 바로 손절을 때렸는데요
하지만 현재 과거 제이다 핀켓이 인스타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며 윌 스미스가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평소에도 아내한테 당한 정신적 "고문"에 의한 두려움때문에 나선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해외 지체언어전문가 Jesús Enrique Rosas 는 해당영상에서 윌스미스는 여러가지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
먼저 Rosas는 영상 시작되는 부분에서 윌 스미스의 표정과 눈빛은 작은 애절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보인것은 그가 눈썹을 위로 치켜올려 감정을 억누르려다가 들통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또한 이 신호는 그가 현재 매우 당황한 상태라는것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 제이다가 언급한 '두 사람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은 가수 오거스트 알시나와의 불륜을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갑작스러운 사생활문제 언급에 당황한 윌 스미스는 턱과 입을 만지며 불안감을 낮췄으며 그의 얼굴을 만지는 팔은 제이다를 향하고 있는것은 윌이 팔로 제이다와 거리를 두고 싶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제이다의 촬영을 거절할때도 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이유는 해당 얘기를 하기 싫지만 (아내에 대한 저항)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상황이기때문이라고 Rosas는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제이다는 바로 윌을 무시했고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그를 미련하다고 표현하면서 갂아내렸습니다.
Rosas는 제이다의 이러한 행동은 나르시시즘으로 보이며 자기애가 엄청 강하다고 얘기하면서 상대가 무방비일때 공격적으로 다가가 상대의 분노나 실수를 유발하게끔 한 뒤 이 일을 가지고 상대방의 약점으로 삼아 이용하면서 상대방이 정서적으로 불안하게끔 보이게하고 혹은 이를 이용하여 자신한테 유리하게끔 만든다고 전했습니다 .
게속 추궁하는 제이다에 윌스미스가 팔을 자산의 몸쪽으로 당기는것은 방어적태세를 갖추는것이며 말까지 더듬으며 더이상 하지말라고 했으나 나르시시즘인 제이다는 자신의 목적에 달성하기전에는 멈추지않기에 끝까지 윌 한테 밀어부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 결국 본인은 이성적인 사람인척 하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감정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며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가스라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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