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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슈번역7

대낮에 여친을 주차장에서 차로 들이받아 사망하게 만든 중국 남성 사건은 지난 2일 정오 남자친구인 장모와 여자친구 왕모씨는 한 수영장 주차장에서 서로간에 갈등으로 싸우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결국 남자친구인 장모씨는 화김에 흰색 자가용으로 여자친구를 들이박았습니다. 이를 본 주변인들은 깜짝놀라며 여성한테 모여서 그를 사람들이 모여있는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주변인들은 핸드폰으로 신고를 하며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때 남자친구인 장모는 더욱 충격적인 일을 벌입니다. 그는 또다시 자가용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돌진하더니 다시한번 여자친구를 차로 밀어버립니다. 사진을 보시면 대피했을 당시 피해 여성뒤에 흰색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지만 피해 여성에 이어 주차되어 있던 차까지 현관으로 밀어버렸습니다 . 그 뒤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 다시한번 돌아와 여자친구를 총 3차례.. 2022. 8. 5.
여자 앞에서 객기부리다 파도에 휩쓸려간 중국 여행객 ... 7월 31일 오후 5시쯤.산둥 칭다오 마카오루 부근 해역에서 여행온 두 명의 젊은이가 해변을 돌아다니다 큰 파도에 휩쓸려 버립니다. 이중 한 사람은 다시 해안가로 밀려나왔지만 대피하지않고 친구를 살피다 그만 다시 바다 속으로 휩쓸려가고 말았습니다 . 31일 오후 17시 8분 소방구조대원들이 도착했고 17시 50분 수역구조대대가 현장에 도착해 풍랑이 심하고 날이 어두워지면서 시야가 흐려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사를 통해 현장 주변 해면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수역 대대는 곧바로 사회구조대와 선박을 동원해 해상 수색에 나섰고 소방구조대원 4명이 해안선을 따라 수색에 나섰지만 이날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일 12시35분 드론으로 확인 결과 제3해수욕장 동쪽 암초 부근에서 수역구조대대.. 2022. 8. 2.
극강 비주얼의 아이들...남편의 이유있는 욕심 통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은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서 외래인구가 많은 이유도 한 몫을 차지하지만 대부분 가정에서 아이를 기본적으로 2-3명은 낳아 대가정을 이루어야 한다는 전통사상 때문에 현지에서는 다둥이 가정 또한 보편적으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영상의 주인공 부부도 중국 광둥지역 사람으로 현재 무려 5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로 32살인 아내는 결혼 8년동안 5명의 아이를 낳아줬는데도 한명만 더 낳자고 조르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온라인에서 푸념하였습니다 . 이에 누리꾼들은 자신의 욕심만 생각하고 아내의 몸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남편을 나무랐지만 아이들의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 누리꾼들은 오히려 남편을 지지하는 목소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영상속에 아이들은 하나같이 똘망한.. 2022. 7. 27.
화김에 강물에 뛰여든 여친을 구하러 들어간 남친 결국... 7월 24일 저녁 한 네티즌은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 강가에서 커플간에 말타툼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화가 나서 갑자기 강물에 뛰어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네티즌은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공개하여 해당 글의 진위성에 관하여 입증 하였는데요 . 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스쿠터를 타고 이곳에 왔으며 이들외에도 강아지 한마리도 동반하여 왔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남자친구는 말없이 먼곳만 바라보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뭐에 단단히 화가 난듯 팔짱을 끼고 남자친구와 따지면서 얘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그러다 갑자기 여자친구는 강물속으로 뛰여들었고 스스로 수심이 깊은 구역으로 몸을 날렸습니다 . 결국 수심이 깊은 곳으로 들어간 여자친구는 그제야 허우적거리며 살려고 발버둥쳤고 이를 본 남자친구는 수영을 할줄 .. 2022. 7. 27.